diary✏️/날씨와입음 (1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안감있는조거 입음됨 출근할 때 11도였다 호레이! 첨으로 창문도 닫고 잤다 물론 더웠지만 ... 땀을 조금 흘렸지만 .... 처음으로 개시! 안감 없는 줄 알고 사실 여름에 입으려고 산 거 였는데 ... 이런 바지 또 있음 걘 더 두꺼워서 오늘 조금 엄두를 못내고 얘 입었는데 딱 좋았다 이거랑 브루클린 신었더니 조낸 딱이고 생각해보니 브루클린도 고무줄끈으로 끼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미 하나만 샀는데 제기랄 오늘 퇴근하고 끈 풀어서 길이 재보고 검정도 시켜야겠다 내 배송비 ... 존나 아깝다 천칠백원 짜리 두개 사는데 6천원이나 나가다니 ㅜ 아이고 떼이고 낼 여름날씨래 ㅈㄴ 장난하나 청바지 입고 나가려했는데! 하면서 날씨어플 봤는데 다음주 최고기온 18도 있다 할렐루야 ‼️ 빨랑 뚜껀옷 입고싶기에 브루크린 개시하다 냐항항 넘 맘에들어 키가 4cm는 커진것같다 이 똑딱이 바지 입을땐 옆에 똑딱이 두개 풀면 핏이 예븜 호이호이 이제 이 얇은 바지를 넣을때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한낮엔 27도야 30도인거지 뭐 넣지못해 …..이런거 봐도 이제는 아침에 12도 낮에 28도인것을 하면서 다 의미업다 ㅉㅉ 하게됨 …. 기후위기 …. 뜨샤오픈행사열림 우와 뜨샤했다 드디어! 찬물로 하면 좀 춥겠는데 생각이 들어서 감기걸리고 아픈것은 질색하므로 간만에 몸좀데침 대박 좋다 역시 사람은 데쳐야 제맛임 피로가 싹풀려 근데 5분만에 땀나서 찬물로 다시 데쳤다 에라이 이런세상에 낮인데 땀이안나고 물론 춥지 않고 … 안 덥긴 하지만 … 찬물로 씻긴 했지만 … 선풍기도 틀었지만 … 땀이 안 나다니 설거지를 했는데도 땀이 안 나 제습기를 껐는데도 습하질 않아 미쳤나봐 최고온도 26도면은! 와 몇 도나 떨어지는거임 존나 설렘 ㅜ 청남방 입을 수 잇어 물론 들고 다녀야 함 … 날씨 너무 좋아서 어케 나가? 말아? 하다가 집에만 있는다 지금현재비바람이몰아치고 반팔입엇는데 어우 서늘하엿다 비가 존나 오는데 바람도 디지게 불어서 우산 날아갈뻔해가지고 이거 진짜 믿어도 될는지 한낮기온 더더 낮기를 기원하며 청남방이랑 가죽패딩 입어야된다고요ㅜ 내일 운동 두탕뛰어야되서 7시에 기상해야 된다는게 믿기질 않음 ;; 단호박이랑 계란이랑 미숫가루도 사야됨 나는 지금 땀범벅인 옷을 입고 있고 씻지도 않았고 11시가 다 되가는데 진짜일지 정말일지 feat.날씨어플 맨날 본다 정말로다가 매일 확인함 정말 여름이 끝나가는지 믿을 수가 없기 때문 당장 오늘도 달리기 하다가 덥고 습해서 뒤질뻔했어 진짜루 정말 최고온도 24도의 날은 올지 ….. 가을이라 피부가 버석버석해지고 있는데 밖은 31도고 습도 지려서 제습기가 아직도 돌아간다고요 매일매일확인feat.날씨어플 최고온도가 23도 였다가 또 다시 27도가 된다고 그러네 진짜 미친새끼 아닌가 이거 매드맥스가 곧인것 같다 존나 먼 미래가 아님 ….. 더위 그만 나대 진짜 ….. 웃긴건 밤 되니까 바람 시원하고 22도네 또 32도까지 쳐올아갈거면서 ….. 지겹구 징그럽다 한 겨울용 롱패딩 이제 진짜 필요없을지도 몰라 이런 생각 매일함 9월 10일인데 냉수샤워가 맞아? 아 ㅈㄴ 더워 미취겟는데 ??? 밖에서 걷다가 실내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내뿜음 뭐하는짓이야 찜질방 입장한것처럼 줄줄 흐르고요 옷 갈아입는데 땀 땜에 시간 두배는 걸리는것 같음 ….. 자기 전 냉수로 샤워하고 선풍기로 말리고 잠들기 일보 직전에야 땀이 멈추는것 같다 언제쯤 나는 청남방을 입을 수 있느냐고요 첫출근과 첫퇴근과 비 암것도 모르는 일을 하게 될 거라 세~~상 긴장해서 잠도 제대로 못잔 것이다 왠 미친년이 새벽에 소리를 꽥꽥 질러가지고 문 열어놓고 자다가 깬 뒤로 인생에서 만난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꿈에서 만났다 .... 그래도 다행히 회사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 이직하고 첫 출근하고 또 욜라 어색하고 ..... 퇴사자가 부럽기만 할 뿐이고요 ㅋ.ㅋ 오래다니고 퇴사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 다 똑같나보다 ㅋㅋ 3개월만 놀다와라 얼마나 놀다 올거냐 등등등 ㅋㅋㅋㅋㅋ 퇴사자들 반응은 다 똑같다 다신 돌아온다며~~ 😇 곧 이사한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자전거 출퇴근을 했다 열라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할때는 오르막이라 조금 고된 길인데 퇴근할땐 내리막이지롱!!!! 비만 안왔으면 5분 안에 집에 도착했을건데.. 10월 말 한파 진짜 올까? 뜬금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짤 ㅋㅋㅋㅋㅋㅋ 10월 말 한파 올지도 모른다던데 진짜일지 너무 궁금함 이번 년도에 장만한 겨울옷 싹 다 도착했고요 ,, 빨리 입고도 싶고 안 추웠으면도 싶고 약간 현기증 각 ,, 여름엔 너무 더워서 어지러웠고 겨울엔 추워서 담 결릴 것 같고 계절감 쓰레기넴 ,, 으아니 태풍이 온다는데 ,, 창문에 테이프 붙여야되나 ,, 새벽에 퇴근할 때 자전거 세워놓은 거 날아가는거 아니겠지?? 양순이 혼자 있는데 창문이 깨지거나 ,, ?? 소름 날 좋고 돈 쓰고 😀 역시 돈 써야 존잼이다 ~~ 영화보고 밥 먹고 모자 사고 커피 마시고 날씨 좋아서 걷다가 샌들 사고 놀다가 맥날 가구 정말 신났다 ~~ 괜히 노트북도 보러 가구 .... 맥북 프로 키감 너무 좋구 .... 지금 쓰는 에어 졸멀쩡한데도 나중에는 프로 사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구 .... 이걸 사니 저걸 사니 조립식 데탑을 사니 어쩌니 저쩌니 ㅋㅋ 에비시마트가서 샌들 샀는데 넘나리 맘에 들어서 낼은 신으면 안될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겁나 신고 싶음된다 ..... 탕진할 때마다 쓰려고 만든 카테고리를 요새 안쓴 것 같아서 내일은 날 잡고 요즘 산 거 사진도 찍고 그래야겠다 아직도 흥이 안 가셔 💩오늘은 날씨도 짱짱맨이라서 산책두 함 ㅋㅋㅋ 미세먼지 때문에 최대한 실내에서만 놀아서 그런지 필사적으로 나가려고 ㅋㅋ.. 태풍이 오고 있는 건가 ?? 노트북이랑 폰 배터리 달랑 들고 나와서 햄버거 먹고 카페 왔는데 바람 미친듯이 불구 .... 걸어오다가 모자 날아갈 뻔 했자나 그리고 두피는 여전히 가렵다 ㅋㅋ 아 미치겠네 성격 버릴 것 같음 시불탱부럴 하고 있는 동안 천둥번개가 쳤다 ⚡️ 날씨놈들 상도덕을 지켜라 미세먼지 때문에 이틀 내내 창문 닫고 있다가 공기 좋아졌길래 열었더니 추워 ,,, 머하는 짓이야 ,,, 인간적으로 밤에 추울 거면 낮에 덥지를 말던지 상도덕 전래 없내 머여 이거 미세먼지 시부럴 요즘 밤에 형광등 켜고 있으면 날파리가 너무 많이 꼬여서 해 지자마자 불 끄고 누워있다 방문 닫고 놋북 하고 있으면 킬라 뿌리는 소리 나고 다 불 꺼버리고 집안 전체가 강제취침 ㅋㅋㅋ 이게 며칠째인지 모르겠음 여름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럴 것 같다 몇년 전부터 이런 것 같은데. 불 끄고 누우면 두어시간만에 잠들고 그렇게 실컷 자다 깨면 새벽 1시반 2시 ..... 지금은 연휴라서 괜찮은데 연휴 끝나면 또 적응 안되서 피곤할 느낌 ㅋㅋ 아까 1시 45분이었나 자다가 깼는데 코가 넘 맵고 눈도 아픈 거 같아서 집에 창문 열린 데 있는지 다 확인하고 왔다 머야 눈을 뜨고 잤나 왜케 아프지 칫솔질하고 물 마시고 들어왔는데 양순이도 겁나 물 마시더니 몸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나고 혼자 꺽꺽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좋음 😃 장 볼 것도 있고 그래서 나왔는데 아주 그냥 여름임 ㅋㅋㅋㅋㅋ 반팔에 엄청 얇은 거 걸쳤는데 그것도 그냥 더워서 벗어버린 것이다 진정 자전거와 등산철이 와서 버스에 등산객들 끓어가지고 땀내랑 막걸리 냄새 난리도 아닌 것 ,,, 안그래도 버스 타면 멀미 나서 디질 것 같은데 악취까지 이제 버스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임 시험 준비물 때문에 이것 저것 사러 댕기다가 시계 약 넣고 귀걸이 사고 ~ 전래 싸네 14k 금침 이라는데 왜 만사처넌이지 ?? 좋지 뭐 비오고 배부르고 졸리고 이불 덮고 노트북 잡고 누우니 딱 잠 들었으면 좋겠는데 해면이랑 수건 빨아서 널어야한다 ,,, 나의 하얀수건에 대한 집착 ,, 만족을 위해 일어나야 하는데 ,, 10시에 딱 인나서 빨아버리겠어 ... 비가 와서 노래도 안 틀고 그냥 빗소리 듣고 있음 너모 좋은 것이다 흇흇 오늘 학원갔는데 필기 붙었다고 다 넘나 축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모 웃김 반나절동안 부러움 받았다 반나절 부러움 받고 실기 시작했다가 미친 짓 퍼포먼스 오지게 해버림 넘나 ㅋㅋㅋ 휴 딱 60 턱걸이로 붙었다니까 이렇게 재수가 좋을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애요 ..... 실기때도 이래야 하는데 ...... 어제는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가방두 샀다 이러케 생김이스트팩 사이트 가입해가지고 .. 비 온다! 저녁 비 기분 좋음 비 오길래 창문 열고 쿠쿠집에서 뭉개고 있는 양순이한테 순아 비와~ 하니까 되게 예리한 눈빛으로 무슨 소리 들린다는 표정을 하고 있내 ..... 내가 방금 비 내린다 햇짜나 ..... 양순이의 반박느린 예리눈빛 ..... 오늘 일어나서 밥 살짝 먹고, 이불 털고, 방 바닥 닦고, 종이류 정리하고, 밥 먹고, 드라마 보고, 과자 먹고, 지금 또 3월 3일자 나 혼자 산다 보고 있는데 첨부터 보니까 권혁스 미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김경호 모창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마음먹기 달렸~워으허~~~ 낫토 왜케 맛나게 먹냐궄ㅋㅋㅋㅋ 한혜진이 집안 일이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적다고 하니까 권혁수 ..... 어 진짜요? 저 되게 많이 힘든데요?ㅋㅋㅋㅋㅋㅋㅋ 으.. 🌧 비온다 스킨 바꾸고 있는데 갑자기 막 쏟아짐 참 좋다 새벽에 비 오는 거 오랜만이다 참 좋다 새벽에 비오면 듣던 음악도 작게 줄여버리고 지붕에 물 떨어지는 소리만 듣는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넘나 좋다 졸업하기 전에 혼자 고시원 살 때 친구한테 이 얘기 했더니 자긴 밤에 비오면 비오는 소리 너무 싫어서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 잔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남 그때는 도로변에 있는 건물에 살아서 비가 와도 차 달리는 소리가 거슬렸었는데 촌시골에 살면 이런 건 좋은 것 같다 열라 고요한 거 맨날 개 짖고 싸우는 소리나 나고 리스트 옆에 썸네일 뜨는 스킨이 아니라서 짤 안 박아도 되는데 글에 짤 없으니 허전하다 유민상 따흐흑짤 정말 요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화장품 겁나 사서 포스팅을 해야겠는데~~ 전에는 운동화를.. 비와써 비 맞으면서 전래 달려 ~~ 시원하기도하고 잡생각 없이 달리기도 하고 비오는 소리 너무 좋기도 하고 ..... 비 맞으니까 머리숱 없는게 너모 티나서 슬펐다 왜 뒷통수만 숱이 많은 거야 시부럴 그거 말고는 나 좀 멋있다고 생각했다 맨날 쓰던 모자 안 쓰고 나갔는데 오늘 비가 와서 면상으로 비가 후두둑 ..... 한참 달릴 때보다는 못하지만 겁나 열심히 달렸더니 10km 를 100분 내외로 주파하게 되었다 조금씩 줄여가야지 라고 생각했내 헬스 언제 등록하러가지 구찮아죽겠다 살은 빼고 싶은데 맛있는건 먹고 싶고 운동은 해기 시럼 빼앰 겨울비 비 오고 내일 엄청 추울 거라는데 구직장 간다 머 도와달라고 하는데 알바비 주세요 말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딸에서 밥 사주겠다는 농담에 알바비로 받아쳤다간 분위기가 주옥같아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서 달라고 해야지 머냐고 내 노동력 왜 꽁으로 먹으려 하는데 비 오고 하니 분위기 좋다 그래서 삼시세끼 고창편을 ASMR처럼 틀어놓는데 먼가 마음이 편안해져버리네 낼 코트 입을지 항공점퍼 입을지 고민을 해본다 진짜 심각한 건 바지이다 그나마 입을만한 바지 꽉껴서 자꾸 자크 내려감 시바 ..... 치마입어야지 뭐 별 수 있나 에이구 에이구 춥잔아요 춥고 졸리고 배가 부르다 거지인듯 않거지인듯 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월요일 새끼 죽었으면 좋겠는데 월요일보다 내가 죽는 것이 빠를 것이다 퇴사를 지르니까 일이 정말 손에 잡히지 않아버려 ~~ 퇴사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야하는데 이미 알고 있겠찌만..... 말을 해야 하는데 오늘 뭔가 많이 바빠보인다 음 바쁘면 좋지 뭐 장사 안된다고 화풀이만 안했으면 좋겠다 퇴사 전까지 조용히 지내다 나가는 것이 나의 새로운 목표이다 어차피 퇴사하면 내가 저지른 실수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 여태 그만둔 직원들 다 그랬다 퇴사하자마자 퇴사한 직원의 실수들이 연달아 발견되었고 이거 뭐냐고 나한테 묻는다 시발 내가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할 말은 그냥 죄송..... 바로.. 갑자기 추워 뭔 놈의 날씨가 맨날 갑자기 막 덥고 막 춥고 그러는지 모르겠다사계절 죽었으면 좋겠다 10월 말에 퇴사를 정했다11월 초엔 광주에, 중순에는 방콕 갈거고 12월 달에는 혼자 하와이나 뉴질랜드 가고 싶다혼자 후루룩 떠나고 싶어버려어어ㅓㅓㅓ ~~~ 장마라는데 빨랑 비나 올 것이지 아까 퇴근하는데 어디는 비 온다고 하는 거 같길래 우산 갖고 나왔는데 1도 오지 않았다 덥기만하고 시부랭.....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과연 기상청이 맞을 것인지! 뚜두둥 539 오왕 날씨 개덥다 진짜 토욜 일욜 오전에 10km 걸었는데 살은 살대로 타고 기절하는줄 알았다눈것이에요..... 다 놓고 쳐묵할때는 도로 57 58 됐던거 같은데 토욜에 헬스장 가서 쟀더니 539 와앙~ 분명 내일 가서 재면 55 나올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두끼나 머것기 때문이다! 하핫! 진짜 저녁 안먹고 과자 빵 안먹으니까 걍 쫌 빠지는거 같다 존나 기분이 좋네 담주도 먹지않고 달릴것이야아아아 아 그러고보니까 이번주는 딴짓하느라 전력을 하나두 못햇쟈나..... 큽..... 이럼 안되는데 집에 오자마자 쿨파워☆ 오늘 에어컨이 왔따~ 용달로 기계는 3시에 오고 기사님이 5시에 오셨따고 함 어쩐지 집에 가는데 차가 조낸 밀리더라니 다저녁에 차가 밀리는 광경을 볼 수잇는건 요즘이 휴가철이기 때무니다 낮에도 엄청 밀렸다고~ 하여간 그래서 에어컨을 지금 틀고있는데 겁나 시원.....☆ 제습기능이 아주 쩐다는 거시다 여름에 이렇게 뽀송한 집안은 처음이야! 오예 넘 좋다 순이도 만족하는 것 같아서 아까 존트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배~ 너두 좋지~ 와우 사무실 에어컨이 망기졌네 오와 몬가 숨이 막힌다 이야..... 숨을 쉬는데도 지금 숨쉬는 것 같지가 않음 다행히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다. 존나 스고이한 날씨여..... 에어컨 고장나서 서비스 신청했는데 한 3일은 걸릴 것 같다눈! 햐 낼도 죽겠군아 작년 재작년엔 에어컨없는 사무실에 잇었는데 어떻게 버텼는지 존나 1도 몰으갰다 2시부터 5시까지 그냥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일했던 거 같다눈 어째 위에보다 여기가 더 덥규 위에는 그래도 산아래라 좀 시원한것도 같고 더운데 왠지 배탈난거같다 어제 아이스크림을 존내 먹고 밀가루도 존내 먹어서 그런가 휴 안머거 이제 안머거..... 내일은 집에 가면 에어컨이 있을텐데.... 끼야올 신이난다눈것이당 오껚꼒꼐게꼑 머냐 그 거시기 적금하나 끝난거 타면 70마넌 정도 보태서 나의 지분율을 만들고..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