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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pizza spaghetti pizza http://half-girl.org/blog/ http://blog.ungtblod.com/ http://aixxx.wordpress.com/
오늘자 일기. 날이 좋아 사진이 많다 귀요미 왕눈~~ 아 진짜 많이 컸다. 내 손 한 줌만했었는데!ㅋㅋㅋ 우리 가족맘대로 왕눈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본명은 모름... 잘은 몰라도 개주인도 딱히 이름 없이 흰둥이라고 부르는 듯 하였음. 하여간 엄청 잘크고 있으며, 앙탈이 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다. 거기다 나를 매우 좋아함. 막 너무 좋아가지구 오줌싸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꼬랑지랑 귀가 찰지게 나왔음. 사진 찍고있으면 자기랑 놀아달라고 앙탈 甲 맨드라미인가? 색깔이 이뻐서 찍었는데 별... 별로☆ 요즘 동네 길가에 꽃이 많이 피어서 좋다. 은둔백수 주제에 화창한 시간 도서관으로 출발할때는 기분이 좀 좋아짐. 돈많은 한량이 된 기분이라서☆ 나중에 진짜 돈 많은 한량이 되고싶다.... 모르겠다 fta 체결되면 흙파먹고 배 곯아 뒤질지도 모르..
영화와 현실을 분간하는 덕후가 되자 suicide room 어저껜가 그저껜가 수어사이드 룸의 은혜로운 장면들을 접하고 영상을 올렸다.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슈발 좆망' 이라는 소리를 들어 일부러 영화를 다운받지는 않음. 볼만한 장면이 고거 세개가 땡이라 그래서... 초ㅒ헤흐히으허힣아헣ㅎ흐흑..... 얼굴 반반한 애들 모아서 영화 만드는 김에 잘 좀 만들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머리와 몸은 따로 논다는것을.... 아쉬운 마음에 돌려보다가 움짤을 찾아 텀블러를 뒤졌다. 역시 양덕들이 장면을 조각조각내 움짤로 만들어놓은 것을 어렵지않게 발견할수 있었음 영화 안봐도 다 본 늒낌...☆ 하늘색 셔츠입은애.........☆ 뽀뽀를 아주그냥 뻐꾸기 날리듯 날리는게 아주그냥 떡잎이 노란 녀석이구나!!!!!! 오예~ 영화가 슈발 좆망이든 아니든 나는 둘이 ..
오늘자 일기. 오늘 왠일로 사람이 많이 없었다. 노트북 열람실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학생열람실이 의외로 흥했음. 왜인고하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 그때쯤에는 긴장크리 타가지고 맨날 까스활명수 달고 살았는데. 예상했던대로 수능은 시ㅋ망ㅋ 그리고 또 두달동안 실기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크리!!!!!! 아 생각도 하기싫다...... 수험생들 화이팅!!!!!!! 하루하루 뭐하고 지나가는지 잘 기억도 안나는데 시간이 가고있다. 하지만 흔적은 내 스케치북에 남았지롱!!!!! 스케치북 진짜 마지막장을 써갈길때면 나는 뭐하고 있을까!!!!!!!! 제발 오늘이랑 똑같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은둔백수생활 아주그냥 지겨워죽겠단말여요. 오늘도 상하이 디럭스를 흡입했다. 어쩜 맨날 먹어도 맛있지? 기절할것 같단말여요... 사람..
짤방이 짤방짤방하고 운ㄷ ㅏ...☆ feat. 우정촌 셔플햄ㅉ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잉~???
싸가지없는 피카츄볼 10대2로 졌다....ㅋ...ㅋㅋ.... 추억의 피카츄 배구 겜 생각나서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게임 못하는건 똑같... ㅎㅎ...... 아 피카츄 표정 완전 약오름. 어따대구 안녕이야 안녕은!!!!!!!!!!
Coffee Shake Coffee Shake www.flickr.com/
오늘자 일기. 오늘 도서관에 왕창 늦게 가서 노트북 열람실에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일반인 열람실에 갔는데 클릭질 하는 소리 크게 들릴까봐 매우 거슬렸음. 난 마우스 없으면 작업을 할수 없는 여자란 말여요 흑흑. 내일은 일찍 가서 노트북 열람실에 자리 맡아야겠다. 내일 비온다는데.... 아 우산 쓰기 귀찮다. 안왔음 좋겠다.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열람실을 울렸다. 존나 쩌렁쩌렁..... 걍 일찍 나가서 맥도날드갈까 고민하고 있다가 타이밍 좋게 동생을 만나 햄버거 쳐묵쳐묵!!!! 오예!!!!!!!!! 상하이 디럭스는 천국의 맛이다. 내일도 먹을 것 같아서 행복함... 낄낄
오늘자 일기. 보라가방 매고 나가는데 날이 매우 화창하고 따뜻하였다. 오예... 근데 짐을 가방 하나에 쓸어담으니 어깨에 돌을 지고 다니는 느낌이 들었음. 도서관에는 1시쯤 도착해서 3시 반에 밥을 먹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친구랑 어색한 밥을 먹고 어색한 대화를 하고 어색하게 헤어짐. 군대 갔다오더니만..... 다들 그렇게 얼굴에다가 나이먹음을 표시하나보다. 하여간 돈가스 얻어먹고 도서관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대충 캐드치고 트레싱지에 그림 그리고 그랬음. 스케치북 거의 다 써가서 새로 산건데 오늘 막상보니 디게 많이 남은 것 같아 이걸 언제 다쓰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포트폴리오 내용만 담으려고 새로 판 스케치북이긴 하지만. 1년사이에 반 이상 쓰다니... 왠지 감동적이다... 도서관에서 사진..
오예!!!!!! 좋구나!!!!!!!!!!! 나도 서울러였다면 당장!!!!! 투표소로 달려가!!!!!! 막 달려가!!!!!!!!!!!!!!!!!!!!
Cake Pie Icecream Cake Pie Icecream http://blog.ungtblod.com/ http://greenlaundry.net/blog/ http://fraeuleinzucker.blogspot.com/
Sandwich Hamburger Sandwich Hamburger http://blog.ungtblod.com/ http://greenlaundry.net/blog/ http://fraeuleinzucker.blogspot.com/
오늘자 일기. 버스 타러 내려와서 오늘도 도로를 점령한 누렁햏들 사진 찍으려 하는데 어린 누렁햏이 나한테 와서 아는체 해줬음... 원래 먹을ㄱ ㅓㅓ 안들고 있으면 쳐다도 안보는데... 은혜로와라.... 오늘 도서관 안가고 잠실 교보 가서 가방 사가지고 왔다. 손바닥만하게 붙어있는 18인치 노트북... 뭐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원래 노트북 가방으로 나온것 같았다. 원래 이거말고 딴거 사올라그랬는데 아무리 뒤져도 안보이고 그래서 직원한테 물어보기도 귀찮고 해서 걍 있는 거 사왔다. DFR이 뭔 브랜든진 모르겠는데 깔끔하게 색깔도 잘 뽑은듯? 스케치북 다 써가서 사옴.... 헿....... 그림 열심히 그려서 아트웍 넣어야될텐데. 내일은 보라보라가방매고 도서관가서 포트폴리오 작업을 할테다!!!!!!!!!!
어제자 일기. 개팔자가 상팔자이다. 버스타러 내려오다가 얘네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왠 누렁색 똥 두덩이를 개념없이 뿌려놓은것처럼 보인다. 얘네 자는 뒷모습은 영락없이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놓은 표정과 살짝 구부린 앞발과, 살포시 포긴 뒷다리가 사랑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좋고 하니까 오전부터 낮잠 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아들이고 얘가엄마인것 같다. 그렇게 들었음. 애미야 물좀다오.jpg 추웠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역시 사람은 햇빛을 받아야한다는 걸 느낌. 어제는 꾸물꾸물해서 괜히 기분 쳐지는걸 느꼈는데 해가 쩅하니까 괜히 기분이 좋음!!!! 오예!!!!!! 하루빨리 백팩을 구입해야하겠다. 한쪽 어깨로만 매고 다니니까 한 쪽 어깨가 기우는것 같다. 어깨통증 짱!!!!! 내일은 잠실역 가서 핫트랙스에 팔던 가방..
그애 그애. 우리는 개천쪽으로 문이 난 납작한 집들이 개딱지처럼 따닥따닥 붙어있는 동네에서 자랐다. 그 동네에선 누구나 그렇듯 그애와 나도 가난했다. 물론 다른 점도 있었다. 내 아버지는 번번히 월급이 밀리는 시원찮은 회사의 영업사원이었다. 그애의 아버지는 한쪽 안구에 개눈을 박아넣고 지하철에서 구걸을 했다. 내 어머니는 방 한가운데 산처럼 쌓아놓은 개구리인형에 눈을 밖았다. 그애의 어머니는 청계천 골목에서 커피도 팔고 박카스도 팔고 이따금 곱창집 뒷방에서 몸도 팔았다. 우리집은 네 가족이 방두 개짜리 전세금에 쩔쩔맸고, 그애는 화장실 옆에 천막을 치고 아궁이를 걸어 간이부엌을 만든 하코방에서 살았다. 나는 어린이날 탕수육을 못 먹고 짜장면만 먹는다고 울었고, 그애는 엄마가 외박하는 밤이면 아버지의 허리띠를 ..
오늘자 일기. 오늘 날씨 바람 차굽고 비가 왔다가 그침. 안개가 껴서 낮에도 늦은 오후 같던 우울한 가을 날씨였다. 그래서 왠지 시간이 안가는 것 같았음. 낮 2시인데 오후 5시 같은 날씨가 하루종일 계속되서 그런가~ 아우 추워 오늘 털달린 야상 입고 나갔는데 안추웠다. 그래 차라리 더 추워져라!!!!!! 오전에 나가려하는데 갑자기 비가 막 쏟아졌다. 꼭 내가 버스 타러 나갈라고 하면 비오고 난리임.... 날씨 변덕 짱^^ 그래서 그나마 멀쩡한 우산 간신히 찾아들고 나가서 버스 기다리는데 비가 그쳤다. 일관성 없는 날씨 새큐ㅣ.... 내가 우산 들고 나가면 그치는 우라질 비..... 그래서 정류장 간판 뒤에 우산 숨겨놓고 도서관 갔음. 아까 오면서 다시 주워왔다. 역시..... 나중에 비오다 그치고 그러면 거기다 우산..
어제자 일기. 오늘자 일기 라고 쓰고싶은데 이미 12시 넘어서 걍 어제자 일기. 와 날씨 돋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찍었으나 차가 너무 쌩쌩 달려서 제대로 나온건 별로 없다. 그리고 여기 안흥 아님. 맨날 도서관 혼자 가다가 같이 가니까 느므느므 씐나~ 오예!!! 오늘은 시험기간인 사촌동생과 함께 도서관에 갔다!!! 혼자 가다가 둘이 가니까 완전 좋아!!!! 너무 좋아!!!!!! 오예!!!!!!!!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는 엄마가 무려 셔틀을 해주었음.... 이럴수가 뭣도 모를 초딩때 이후로 이런 호강은 첨이야... 흑흑 엄마 따랑해!!!!!! 분명 핸드폰으로 봤을땐 색이 쨍하니 이뻤는데 모니터로 보니 별로 쨍한것 같지 않으나, 실제로 보면 짱짱한 색깔과 푹신한 감촉에 반하는 노뜨북 파우치 터널돋네...ㅋㅋㅋ 별 등신같..
난 인기가 많다 돈 필요하다는 말도 안했는데 빌려주겠다는 애들이 태반이다 졸려서 티스토리 로그인했더니 이딴 메일들만 주구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스팸 많이 안왔었는데.... 아마도 우리의 친구 네이트 시발라마가 정보를 죄다 털려서 그런 듯? 가만안둬 다시 포폴하러 가야지.... 아이디어 생각안나......
차세대 스타 연상엽 혹시 이 글에도 연상엽, 스티븐 연 등의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을 위한 나의 배려 스티븐 연 사진 하나 끼워넣긔_☆... 짤은 역시 찌질해야 제맛! 헿헿! 그냥 스티븐 연 사진 쫌 모아서 낄낄거리며 포스팅한 것 뿐인데 요사이 [스티븐연]이 내 블로그 유입경로 1위를 차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데드 시즌2 시작해서 그런가? 분량은 미친듯이 깨알같드만. 그 사이에 이안갤러거 미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욕구 돋우는 노다메 칸타빌레 2 으익.... 섬국언어 거부감돋네..... 나 분명히 이거 드라마랑 영화 봤는데..... 몰라 내용 전혀 모르겠는 거임, 완전 첨보는 거 같애서 걍 뭐지... 얘네가 이랬나.... 그랬었나.... 이러면서 보고 있음ㅋㅋㅋ 모르겠으니까 집중도 잘 안되규.... 포스팅하면서 영화보긔 영화보면서 포스트쓰긔. 열라 잘생겼던 치아키센빠이는 얼굴살 너무 빠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김이 덜해졌음. 너무 말라 멸치돋음. 노다메는 여전히 이쁨돋네. 드라마만큼 이쁜 원피스 안입고 나와서 별로 캡쳐할 뫰이 안생김... 깨알같은 러브신이 있긴 있구나...... 이딴것도 러브씬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일기. 주말맞이 도서관 안 가기 시전! ... 을 하려고 했는데, 어제 도서관을 안갔기 때문에 가기로 함. 사실은... 동생놈이 도서관에서 알바한다는 친구한테 자리 있냐고 물어보더니 자리 많으니까 그냥 가라고... 크흡.... 그래서 3시 반에 도서관 도착! 열라 좋은 1번 자리 찜꽁!!! 오예!!!!! 오늘 이것저것 챙겼다. 배고플까봐 깨맛두유 두개랑 버터와플 두봉지랑 롤케익 쫌 잘라서 챙기고, 무선마우스 챙기고 오예!!!!! 좋았어 오늘 늦게 가니까 졸라 늦게까지 하겠어!!!!!!! 호기롭게 도서관에 도착했으나 매우 중요한 스케치북을 놓고옴. 여기에 다 써있는데..... 미친..... 오예는 무슨 오예..... 공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5분 앞에 마트가서 500원짜리 공책 사오느라 25분 도합 30분 낭비..
워킹데드 상귀요미 글렌 역 연두부같은 스티븐 연 스티븐 연 (연상엽 | Steven Yeun) 영화배우 출생 1983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신체 175cm, 68kg소속사 파인 리버 엔터테인먼트학력 캘러머주대학 심리학경력 극단 세컨드 시티 단원 아 네이버 프로필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구려 워킹데드 시즌2 시작기념!!!!!!!! 으로 올리는 포스트인데 난 정작 시즌1도 안봤음. 얼빠돋네~ 친구랑 호모돋는 이야기 하다가 요즘 슬슬 스멜풍기는 하이킥 종석승윤 -> 송중기 -> 한섬씌 -> 쿤우 -> 데릴글렌 뭐 이런 ㅇㅒ기가 나와 급하게 짤들을 모았다. 허........ 이 사람 귀엽다잉????? 매우 울리고 싶은상, 놀리고 싶은 상, 장난 걸고 싶은 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호 같기도 ..
유아게이 토를리게이 표정 야무지게 애잔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척노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일기. 오늘 도서관 안 가고 친구 졸전 보러 대학로에 갔다. 가는 길에 긴장을 했는지, 배가 아픈건지 고픈건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빙충이스러운 상태를 보였음.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혹시 어색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서 그런 것 같다. 어색한건 질쌕이야!!!!! 다행히도 매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어색하지만 비슷한 처지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위로되는 대화를 나누고 나는 집으로 귀가. 원래 홍대에서 약속 있었지만 파토~ 하여간 집에 가는데 대학로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파도처럼 밀려왔음... 오늘 무슨 날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학로 가서 고등학생들의 혈기를 온몸으로 체험하였다. 사람도 많은데 날은 또 왜 이렇게 더워! 트위드 자켓 입었다가 또 등짝을 적심. 10월에 등짝을 땀으로 적시고 다니니!!! 으이구..
2011.10.18 하이킥 이종석 강승윤!!!!!!! 2011.10.18 하이킥 이종석 강승윤!!!!!!! 오예!!!!!!!!! 배꼽에 소금 오예!!!!!!!!!!!!!!!!!!
오늘자 일기. 오늘 영화 초ㅑ초ㅑ!!!!! 홋ㅎ롯호소홋홋ㅎ솧솧ㅎ롷ㅅㅎ솟홋ㅎㅎ 오늘 받은것들은 어째 시드가 쩔어줘서 막 20분만에 받기도 하고 그래서 영화 풍년! 내일은 도서관 안가니까 새벽 내내 푸짐하게 영화보고 잠들어도 될것 같아 기분이 좋ㅇ ㅏ ㅏ ㅏ ㅏ ㅏ 낄낄! 토르 봐야징.......
I'M ON A VOTE! I'M ON A VOTE! SoulDresser 투표합시다~ 난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못하는듸..... 흑흑 소중한 한표 행사해보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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