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얼떨결에 시작
밥 먹는데 좀비물인 것 같길래 틀어놨다가 3, 4화 이어서 봐부럿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외화를 번역해놓은것 같다는 느낌 ,, 대사가 영 번역체 같다는 생각 ,, 그래서 소화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ㅋㅋㅋ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많은데 워낙 좀비물이 그게 그거다 보니 ,, 이제 좀비물은 한국이 제일 잘 만든다 내 기준 변종인간 더 징그러워도 좋겟는대 말여 병원에서 사람들 구하러가는데 빨간 긴급 도끼 들고있는 이준혁 보고 완존 빵발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실에서 cctv 보면서 무전하는 의사 보고 확신햇내 넘 비슷허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옥빈은 스위트홈 서이경이랑 사힐 로즈 같기도하고 ,, 비하인드 보니깐 오씨엔 드라마들끼리 공유하는 세계관이 있는가보더라 ㅎ 구해줘 봤으면 진자 재밌었을..
오랜만에 공포추리신파,,물 대박부동산 😇👻
어잇 ,, 절라리 재밋서,,! 오랜 만에 연출도 좋구 귀신 비주얼도 맘에 드는,, 홍사장 엄마귀신 너무 무섭다 ㅎ 왜 2층에 지박령이 됐을까? 오인범네 삼촌이랑 어케 된 것임? 사무장님이랑 실종담당형사는 무엇이구 ㅎ 절라리 재밋음,, 홍사장 2층방 약간 타로볼 것 같기도하고 어둑어둑하니 ,, 퇴마 하는 건 항상 비슷한 패턴이긴 한데 이제 홍사장이랑 오인범이랑 어케 엮였나 궁금해서 끊질 못하겟음임 조연들 연기 넘 잘하는대 사무장님 김태진 허실장 다 연기 지리냄 ,, 매회 귀신 사연 장난 아닌데 그게 꽤 현실적임과 동시에 넘 신파라 자꾸 눈물나냄 ㅎ 울고 싶지 않은대 말이야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