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오늘이 막방인데 여전히 쳐돌아있는 중
15분 있으면 막방 시작인데 어째 기대가 되지 않는다 ,, 유진한은 기대도 없고 이혜준이라도 많이 보여달라 ,, 시즌2로 러브게임 ,, 택도 없다 택도 없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ㅜ 이런 움짤장인들이 있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 오져버려;; 갑자기 팩소주 겁나 마시고 싶어져따리 ㅠ 왜 이런 장면 또 안 보여주는곤되 ,, 유진한 괜히 핸드폰 맨지작거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애샛기 같 완조니 멜로 아니냐 ㅠ 절절 끓는 멜로 한번 가면 좋겠다 하지만 각잡고 멜로로 가면 지금처럼 감질맛나지 않을 것 ,, 마지막까지 유진한만 졸라 맘고생하고 이혜준은 몰래 맘고생하고 마지막에 될듯말듯 마음만 확인하고 끝나는 것임 왠지 시즌2 러브게임을 하더라도 유진한은 깜빵 갈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빵야빵야 총..
ㅇ ㅏ 오늘 머니게임 왜 이러냐
염병고모부보다 유진한이 더 쪽ㄱ금 나온 거 졸라 레알임 쓸흥비방 조과장보다 이혜준이 더 쪽굼 나온 게 실화라는거에여 ,, 어르신이나 김창완이 더 마니 나왓을지도 ,, 눈물이나내 채이헌 상황은 이해를 하겠는뎀 갱년기 온 것마냥 구는데 박수종 진짜 졸라리 불쌍 ,, 갑자기 진마리랑 술 먹길래 뭐야 둘이 사귀게 되나 싶었자나 k-드라마 ,, 다음날 침대에서 깨벗고 일어나는 장면이 저절로 상상됨 ㅋㅋㅋㅋㅋㅋㅋ 채이헌 넘나 불쌍은 하지만 ,, 그러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 굳이 ,, 그나저나 나는 왜케 채이헌이 싫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장실에 채이헌이랑 이혜준 단 둘이 멀찍이 떨어져앉아서 얘기만 하는데도 졸라 싫음 혜준이 감사받을 때 어쩌구 저쩌구 유진한 얘기 꺼낼 때가 찌질 최고였다 극혐 대박이었..
머니게임) 와 떳다 뉴짤스
혜준!! 정말 말갛다의 현신인 듯 햄 ,, 말간 얼굴에 센 성격 넘나 좋음 박수종이 채이헌 일 땜에 졸라 깐족거리는데 예~ 미안합니다. 이러는데 존좋이엇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엠그룻?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러운 혜준 흑흑 ,, 혜준이가 마련한 전세집에서 지 식구끼리 얘기 좀 하겠다고 자리 피해달라던 장면 보다 증말 눈물이 날 뻔 했다 ,, 그러구 팩소주 먹구 있는데 나타난 유진한 ,, 애샛기짓 실컷하고 애샛기마냥 퇴장해서 웃기고 슬펏음 유진한 tmi 엄마 얘기 이 날은 혜준이가 진지하게 얘기해줫자나 말해주니까 찡얼거리면서 가버렷음ㅋ.ㅋ 이런 명장면을 담은 사진이 한 장 밖에 없다니 눈물이 나내 ,, 병문안 온 줄 알았는데 염탐하러 와서 졸라 서운한 유진한이랑 그런거 아니에요 하는데 세상 무미..
💸머니게임💱))토요일 저녁 맥너겟 먹으며 드라마 보기
어플로 시켰는뎁 ,, 일부러 그 추가사항에 꼭 디핑소스 꼭 넣어달라고 적었는데 기본제공소스도 안 와서 케찹에 우걱우걱 먹고 있는데 나중에 왔다 ,, 까먹지 말고 케이준 소스 보내달라말이에요 ,, 너켓은 케찹이 아니라 케이준 소스란 말이야 아 이것 참 정말 ,,, 하여간 하여간에 정확히는 드라마 복습허기 이지만 ㅎㅋ 방법 보고 있는데, 이거 다 보면 머니게임 시작할 것이다 사실 머니게임은 이혜준 유진한 말고는 당최 끌리는 구석이 1도 없는 경제드라마인데 하필 뜨겁고 건조하고 세상 차디 찬 내용 속에 미친 럽라가 하나 있어가지구 이거 안 볼 수도 없고 이거 아주 ,, 쩝 ,, 드라마 봐도 그것??들을 이해를 하지 못할 무 ,, 그러나 유진한의 일방적인 이혜준 사랑을 봐야겠기에 일단은 시작하려고는 한다 혜준 ..
드라마 방법😈 4회까지(스포,,👻💀😱
저주를 내려서 저 아주 모옷된 악귀를 물리친다! 는 내용 ,, 한국형 오컬트이기 때문에 신부, 목사, 승려 등의 종교인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나는 왠지 우리나라의 오컬트라면 당연히 무당 생각이 드는데 왠지 신부가 나오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그런 느낌 ,, 라틴어도 그렇고 ,, 안 맞는 옷 입은 그런 느낌 ,,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검은 사제들 보다 사바하가 좋고 사바하보다는 곡성이 좋았다저주를 내리는 사람인 방법사의 저주를 맞고 죽는 사람의 장면이 하나 큼지막하게 나왔고, 포스 애져버리는 무당의 기빨리는 굿 장면도 나왔는데 초반에 강한 임팩트를 주고 싶었다는 느낌이랄까? 앞으로는 그런 오컬트의 비주얼보다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해 진도가 쭉쭉 나갈 것 같다 굉장히 기대됨 개인 포스터 ..
us 어스(스포잇음)
처음에 빨간옷 휴먼들 등장할 때 어두운 밤에 넷이 조로록 서있는데 세상 무서웠다 .... 빨간옷 입은 게이브가 그나마 순둥이었고, 나머지는 진짜 무서웠다 빨간옷 조라형 존무 ,, 사춘기 겪을 나이라 조라도 쎈데, 빨간옷 조라는 눈썹이 없어서 더 무서웠음 달리기도 준니 잘하고여 타일러네 엄마랑 쌍둥이 빨간옷들도 소름 돋았다 빨간옷 휴먼들 너무 무섭고 안쓰럽고 ,,, 지하에서 자기랑 똑깥은 사람들이랑 행동은 똑같은데 모랄까 ,,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있던 거 넘나 충격이었다 해석 찾아보니까 지하에 사는 빨간옷들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상의 본인과 똑같이 행동하는데, 지하와 지상이 바뀐 애들레이드는 말도 할 줄 알고, 자기 의지도 있어서 지하에서 부부가 되고 애를 낳는게 괴로웠을 거라는게 결말도 넘 씁쓸..
유전 ,, 호달달 ,,
쫄아서 내용이랑 해석 다 읽어보고 영화 봤는데도 개쫄림 ,, 졸라 재밌고 졸라 무섭다 ,, 오컬트 장르 별로 안 무서워하는데 이거는 오줌 쌀뻔햇잔아욧 ,, 애니 빙의 되서 천장 기어다니면서 피터 쫓아댕길 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 해석 보니까 스티븐은 지옥왕 파이몬 이야기에서 배제된 필요없는 역할인데 어쩌면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유일한 역할인듯 ,, 책임감 오져버리는 관객인 것임 체화된 관객인 것도 억울해죽겠는데 왜 책임감까지 ㅠ 시불 스티븐 안 미친게 용하던데. 스티븐은 자기 아내가 미쳐서 장모의 무덤을 파서 자기 집 다락방에 올려놨다고 생각하고 불에 타서 죽었다 눈물 ,, 그 직전에는 아들이 몰던 차에서 사고가 나 딸이 죽고, 아내는 장모 돌아가실때는 너무 멀쩡해서 걱정시키더니 딸이 갈때는 같이 죽겠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벌써 3차 ,, 😇 (스포uu
😇 ☠️ 😱 ☹️ 👋 ⚡️ 😬 💩 🤦♀️ 🔨 👶 어벤져스 트릴로지를 몽땅 본 사람이 알 수 있는 깨알같은 오마쥬들이 넘 좋았다 아무래도 젤 좋았던 건 윈솔 엘레베이터 씬 ㅋㅋㅋ 나타샤의 힙스터 머리와 혼자 우는 장면 ,, 😭 나타샤 취급 무엇이긔 토르랑 나타샤 취급 젤 짜증났음 토뚱이가 왠말이여요 나는 토르 번개 쏘면서 전투복으로 변신! 하면 날씬해질 줄 알았는데^^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주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블랙 위도우를 그따구로 ^^ ,, 죽쏘 ,, 이번에도 등장한 조 루소 ,, 👎 연기 잘 하데 👍 타노스는 스톤 모으면서 가모라도 죽이고, 네뷸라한테도 딸아 내가 심했지 이럼서 사과하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오늘 내일하는 해탈한 외계인 같았는데, 과거로 돌아가 한참 독 올랐을 때로 등장하니 줜..